최종편집 : 2018.11.21 수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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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총학생회 공석사태 관련자 인터뷰
33대 원총 직무대행 이은주·정은영 / 33대 前 원총 부회장 장강현
2017년 선거무효소송의 여파로 약 1년 동안 원총 공석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6월 원총 직무대리인 측은 “하반기에는 꼭 선거를 진행하겠다”고 원우들과 굳게 약속했다...
예술대 교수, 자녀 입학 면접 논란
부자 간 논문 지도 불가 통보 받아
동국대 예술대학의 한 교수가 자신의 아들이 박사과정 입학시험을 보는 데 면접관으로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원우 B는 2015년 자신의 아버지 A가 교수로...
총장 연임 반대 조명탑 고공농성
“총장 사태 이후 4년, 학교 변한 것 없어”
지난 13일 ‘미래를 여는 동국 공동추진위원회’(이하 ‘미동추’)가 한태식(보광) 총장 연임 반대와 총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무기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1시 만해광장...
한 총장 2심 무죄판결 상고 결정
업무상 횡령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 받고 항소한 보광 한태식 총장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를 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수원지방법원 제4형사부는...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실무협의체
직접고용 시 전환직종·정년문제 대립 여전
지난 4월 학교 측과 청소노동자들 간의 직접 고용 합의 이후 지지부진하던 ‘직접 고용을 위한 실무 협의체’가 지난달...
'총장직선제' 관련 2차 대토론회
“간절함의 총량이 많은 쪽이 이기는 법”
지난 8일 동국대 교수협의회는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민주적 총장선출을 위한 특별위원회’와 공동주최로 혜화관 3층 미래융합 세미나실에서 ‘총장직선제와 대학의...
대학 실험실 사고, 관리대책 필요
서강대 실험실 폭발, 대학원생 1명 부상
지난달 10일 저녁, 서강대학교 리치과학관 4층 실험실에서 화학 물질이 폭발해 대학원생 1명이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실험실에 있던 원우는 전신에...
학술관 와이파이 개선 시급
동국대 일산병원 10억 임금 체불
고려대 성추행 K교수 파면
문 화
[젠더비평]총여학생회 폐지가 ‘민주주의의 승리’라는 착각
‘총여학생회’ 존폐 논란에 관하여
2018년 10월 15일, 연장 투표일을 포함한 4일간의 총투표 끝에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총여학생회를 폐지한다’ 안건이 가결되었다. 올해 초, 남정숙 교수님의 미투 폭로 이후...
[문화산책]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내게 주는 선물, 다정다감한 오늘
2018년에 가장 핫했던 키워드 중 하나는 ‘소확행’이다.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일,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정리된 속옷들, 정결한 면 냄새가 나는 셔츠를 머리에서부터...
[포커스] ‘가짜뉴스’속의 불안, ‘참된 삶’이라는 희망
‘가짜뉴스’ 문제로 논란이 뜨겁다. 뉴스란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전파하는 것일 터, 그런데 사회구성원 전체를...
[인문산책]인문학의 위기와 정동이론
정동적 전환, 패배를 앞당겨 살거나 아니면 계속 나아가거나
정동적 전환이라는 용어는 비판적 이론과 문화 이론의 궤적에서 언어학적 전환과 문화론적 전환을 넘어서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과학소묘]정신과의사가 말하는 ‘정신감정’ 이야기
범죄자의 정신질환 여부는 어떻게 판별할까
온 국민을 격분하게 만든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는 국립법무병원(치료감호소)안 어딘가에서 곧 발표될 정신감정서의...
[포토에세이]찍히는 이들의 욕망
‘카오리 섹스 다이어리’에 대한 비판적 회고
담담한 말투로 자신이 겪은 일을 이야기하는 이 일본 여성을 나는 언젠가 본 적이 있다. 한때 열심히 보던 사진가 아라키 노부요시의...
[영화비평]서사를 진두지휘하는 캐릭터의 힘
<동주>가 캐릭터를 응시하는 방법
정지용의 시집 한 권에 얼굴을 환희로 물들였던 청춘. 특정의 이념보다는 삶의 가치가 중요했던 독립운동가. 계절의 움직임과 별 그리고 바람의 존재를 소중하게 생각했던 시인. 흑백의 스크린 위에 그려진 ‘윤동주’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에선 윤동주의 뒷모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가 짊어졌던 절망과 회한 그리고 부끄러움이 서사의 주된 줄기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송몽규’는 앞모습이 중요한 인물이다. 그는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교토 제국대에 입학할 만큼의 수재였으나 문학과 공부에는 큰 뜻이
[원서서평]여성주의적 미술사 혹은 표상문화연구의 현재지평
Lynda Nead, The Tiger in the Smoke:Art and Culture in Post-War Britain, Yale University Press, 2017.
소위 문·사·철이라 일컬어지기도 하는 인문계열 연구란 자기 분야의 연구사와의 끊임없는 투쟁이다. 대세가 되는 연구사조의 흐름을 성실히 따라가면서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은 채 그 안에 존재하는 균열을 찾아낼 안목과 지구력이 연구자에게 요구된다. 연구자가 자신의 안목으로 발견하여 정련된 학술언어로 표현한 연구사 속의 균열을 우리는 독창성(originality)이라 부른다. 그리고 그가 발견하여 세상에 내놓은 독창성의 수준에 따라 연구자의 우열이 가려진다. 어떤 균열은 인류역사상 누구도 밝혀내지 못한 획기적인 발견일 때도...
[학술in동악]팔만대장경의 통찰과 4차 산업혁명
불교학과 연구 들여다보기
본고는 불교학과에서 진행 중인 ‘팔만대장경의 통찰과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연구를 소개하는 글이다. 팔만대장경은 타임캡슐이다. 인류 지혜의 진화 역사 중 하나의 공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팔만대장경에 ...
사 설
연구 세습, 명문화된 학칙 도입 필요
이른바 ‘연구 세습’ 논란이 한창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은 지난달 2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내 4개의 과학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지도교수가 학생의 존속이었던 케이스’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교수칼럼
‘함께’여야 할 수 있는 일들, ‘함께’라서 할 수 있는 말들
최근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이제 대학 교수들도 합법적으로 ‘교수 노조’를 설립할 수 있게 되었다. 고등교육법 적용을 받는 대학교수가 교원노조 범위에 포함됨에 따라 많은 변화들이 예상된다...
대학원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강사법 논의를 위해 필요한 것
강사법이 처음 입법됐을 때 대학원 과정을 다니고 있었고 이후 그것이 네 차례 유예되는 과정을 겪는 와중에 시간강사가 됐다. 시행과 유예가 결정되는 목전에서 강사법은 늘 술자리의 중요한 화두였다. 고백하건대 선배들이 강사법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강사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권 보장을...
이 사회를 말하다
한 자영업자의 넋두리
사람들은 나를 작가, 지식인 등으로 부르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자영업자다. 누군가는 김밥을 팔고 누군가는 옷을 팔 때, 나는 그저 ‘지식’을 팔 뿐이다. 그 알량한 것을 대략 15,000원짜리 책(이라는 물질)에 담는다. 내 몫의 인세가 10%니 1권 팔리면 1,500원 번다. 그렇다...
원우성
선거 진행하지 않는 직무대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 평
악당인가 교육자인가
시가 있는 풍경
채송화 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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