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4.22 일 14:17
인기검색어 : 논문표절, 조교 문제, 등록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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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원총 대표자 공석 사태 해결 시급
학과대표자, 대표자회의 소집요구안 제출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대표자 공석 사태로 인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33대 원총 선거무효소송 패소’ 여파로 ...
전국대학원생노조 설립
"대학원 내 악습 타파하겠다"
연구조교 장학금 변동 논란
최저임금·채용증가에도 전체 예산 동결
급작스런 연구조교 장학금 감소로 인해 조교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청소노동자 문제 파업 계속돼
청소노동자 문제에 대한 합의가 지연됨에 따라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안희정 미투’ 발언 강사 교체
학교 측, 학생들의 강사 교체 요구 수용
최근 동국대 사범대학 수업 중 이른바 ‘안희정 사건’을 두고 강사와 학생들 간의 설전..
화장실 몰래카메라 재유포 논란
2006년 논란이 되었던 동국대 화장실 몰래카메라 영상이 최근 인터넷 사이트...
본사사령
2018년도 봄 박사학위 수여자 명단
[광고]장학금/썸머스쿨/휴먼북라이브러리
문 화
[젠더비평]당신의 펜스 룰
미투 운동의 열기가 뜨겁다. 성폭력 피해 생존자 여성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는 그들의 지속적인 고발로 성폭력 사건이 결코 개인 간의 사적인 일이 아닌, 젠더 권력과 ...
[문화산책]예능프로그램 속 잠재된 오리엔탈리즘
새로운 '이웃'과 진정한 '이웃'
2017년 tvN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던 <윤식당1>에 이어 최근 <윤식당2>가 방송사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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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미투 운동’, 남성은 남성과 싸워야 한다
대체 왜 이렇게 말들이 많은 것일까? ‘미투운동’에 한마디 보태지 못해 안달이 난 듯 참견하는 남성들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성이 이 문제에 대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은 “남성들이여, 우리 입을 다물자” 정도뿐이다. 피해 여성의 폭로에 대해 함부로 말하거나, 자기본위로 해석하거나, 잰 채하며 평가할 자격은 남성에게 없다. 아무리 다르게 말해도 그것은 2차 가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좀 더 과감하게 말하고 싶다. 사실상 그것은 강간문화다. 장면 하나. 남성들이 주로 활동하는...
[포토에세이] 기억의 이유
다시 4월, 세월호
4년이 지났다. 배가 가라앉은 지. 그 사이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구속됐다. 짧게 표현했지만 한 명의 대통령이 탄핵되고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된 뒤 또 한 명의 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동안 안 그래도 역동적이라는 이 나라엔 얼마나 많은 일이 벌어졌을 것인가. 그걸 보고 듣고 겪어 온 우리들의 기억과 감정은 그 격변 속에서 또 얼마나 날카로워졌을까. 혹은 무뎌졌을까...
[과학소묘]GMO 논쟁에 숨겨진 프레이밍
GMO 찬반 입장 선택의 오류에 대하여
세라리니 연구팀 쥐 실험과 실험 설계 비판부터 병충해 저항성 작물 개발과 슈퍼박테리아 발생, GM 연어 승인과 표시제, 종자 주권과 특허 분쟁, 생명 윤리와 기아 문제, GMO 반대론자 마크 라이너스의 전향까지,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를 둘러싼 다양한 프레임은 사람에게 굉장한 피로감을 주는...
[인문산책]사랑과 타자, 그리고 영화적 지각(知覺)
이미지로서의 대상을 바라보는 방식
롤랑 바르트가 『사랑의 단상』에서 말했듯 “사랑의 담론은 지극히 외로운 처지”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사랑의 담론은 때가 아닌 것 같을 때에도 유유히 존재해왔다. 세계가 황폐해지거나 인간에 대한 희망을 잃거나, 많은 이들이 끝없이 상처받을 때에도 사랑은 문학, 음악, 연극 등에서 끝없이 재현되는 중요한...
[원서서평]거시적인 관점의 최신 냉전세계사
Odd Arne Westad, The Cold War: A World istory, Basic Books, 2017.
오드 아르네 베스타(Odd Arne Westad)의 냉전연구서인 The Cold War: A World History(2017)는 보기 드문 대작이다. 이 책은 1945년 파시즘 체제의 종말과 함께 시작된 냉전체제를 보다 넓은 세계사적 관점에서 조망하고자 하는 야심만만한 저서이다. 여기서의 '보다 넓은 세계사적 관점'이란, 공시적인 관점과 통시적인 관점 모두의 확장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일견 무모해보일 정도로 광활한 시간대와 지정학적 관점을 고려한다...
[신간서평]'평범한 악행자' 되는 법
김선욱, 『한나 아렌트의 생각』, 한길사, 2017.
홀로코스트의 주모자인 아돌프 아이히만은 최종 재판에 넘겨지기 직전 정신감정을 받았다. 그를 감정한 의사와 성직자는 아이히만이 지극히 정상이라고 판단했다. 예루살렘의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아이히만이 외설적인 내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던 소설 『롤리타』를 읽고 ‘아주 불건전한 책’이라며 화를 냈다는 일화는 꽤 유명하다. 마지막 순간에 그가 보여주었던 모습은 미치광이나 악마가 아니라 자상한 가장이자 상식적인 국가 공무원에 가까운 것이었다. 당시 대학 강사였던 한나 아렌트는 미국의 『뉴요커』지 특파원 자격을 얻어 아이히만의...
[학술in동악]분단영화에 나타난 상호텍스트적 관계 연구
2018 상반기 박사논문 리뷰
멜로드라마, 코미디, 범죄 등은 국가를 초월하여 인기를 끄는 영화 장르(Genre)이다. 이들 장르는 대체로 인류의 보편타당성을 근저에 두고, 특정 국가의 역사적·사회적·정치적 특수성에 맞게 변주되어 관객으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낸다. 반면 미국의 웨스턴(Western)과 같이 특정 국가의 맥락 속에서 피어나 세계적으로 뻗어나간 장르도 있다. 한국에서는 ‘분단영화’가 이에 해당한다...
사 설
선관위 구성 권한의 이양이 필요하다
지난 12월 총학생회 직무대리인 두 명 중 한 명의 단독적인 결정으로 학생회실이 폐쇄되었다. 직무 정지된 학생회(서정호)가 아직도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직무대리인은 학생처 직원을 대동해 학생회실 문을 걸어 잠그고 ...
동문칼럼
나의 노동은 정당한가
전국에는 340여개의 사립대학 및 국·공립대학이 있다. 대학에는 물론 학생이 제일 많고 교수와 직원이 있다. 그리고 ‘조교’가 있다. 조교는 흔히 ‘선배’로 불리면서 교수들과는 꽤 친해 보이고 과사무실에서 이런저런 업무를 하는 ...
대학원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대학원 수업에서 바라는 환경
학과의 특성상 창작 중심 강의를 학기 마다 꼭 한 두 강의는 듣게 된다. 창작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는 창작 전공 강의가 ...
이 사회를 말하다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향하여
“김보름, 박지우 선수의 자격박탈과 적폐 빙상연맹의 엄중 처벌을 청원합니다.” 지난 2월 19일에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간 청원의 제목이다. 청원 마감일인 3월 21일까지 무려 614,127명이 참여했으며, 청원 시작한지 ...
원우성
대학원생 노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 평

구속을부르는마법의주문
시가 있는 풍경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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