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9.13 월 10:32
인기검색어 : 등록금 반환, 코로나19, 조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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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학생회비 사용내역, 원총에 묻다
제34대 총학생회가 출범한지 한 학기가 지났다. 동국대학원신문은 총학생회가 한 학기동안 사용한 학생회비와 예산 및 결산서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됐다. 동국대학원신문사(이하 &ls
조교 임용 절차 논란, 개선 방향은?
동국대학교 연구처 연구역량지원실은 2학기 조교 임용 자격 중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 국가지원사업의 연구과제 참여자(학생 연구자) 등 중복 근무 불가’ 방침을 정했다. 이와 관련하여 충분한 사전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고 학교측과 원우들 간의 갈등이 일어났다.
국내 오픈액세스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 발표
국내 주요 학술정보기관들이 국내 오픈액세스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17일 ‘국가 오픈액세스 정책 포럼 2021’을 열고 ‘오픈액세스 공동 선언’에 서명했다. 거대 상업 출판사들이 출판 및 유통 플랫폼을 독점하는 폐해가 심각해지자 지식의 공공성을 살리고자 시작된 오픈액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K학술확산연구소 사업’ 선정
지난 6월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한국학진흥사업단이 지원하는 ‘K학술확산연구소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대학 연구팀은 5년 동안 50억 원을 지원받아‘불교의 프리즘으로 보는 한국성의 글로컬리티’연구를 수행한다.‘K학술확산연구소사업'
한국인문사회총연합회,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정 촉구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이하 혁신법)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학문 분야별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이공계 기준으로만 제정된 법령이라는 이유에서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혁신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혁신본부 주도로 과학기술혁신을 위해 제정됐다. 낡고 복잡한 연구 개발 규정을 간소하게 정비해
강사칼럼
[강사칼럼] ON과 OFF 사이
관계를 면대면의 익숙함으로 배운 나로서는 비대면 수업이 다소 곤혹스럽다. off된 채 이름만 보이는 화면을 날카롭게 응시한다. 요것 봐라! 라면서. 얼굴을 봐야 수업 리듬을 더 잘 찾을 수 있을 듯 싶어, 은근슬쩍 얼굴을 보여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에게 꽤나 후한
오피니언
[신간서평] 1990년대 한국 사회문화 연구가 소환하는 과거와 현재
대부분의 좋은 학술서는 모르던 사실이나 현상을 정련된 언어와 엄밀한 논증으로 비춤으로써 시야의 확장을 선사한다. 어떤 좋은 학술서는 내가 잊고 있거나 사소하게 치부하던 과거의 체험을 소환하여 나와 내가 선 ‘현재’
[편집인 시선] 여름의 끝
지지부진했던 계절이 끝나가고 있다. 얼굴이 시릴 정도로 찬 공기가 필요하다. 습하지 않은 냉기가. 나에게 여름이란 모든 것들을 다 견뎌야만 하는 계절이다. 지나치게 긴 낮을 견뎌야 하고, 습한 온도를 견뎌야 하고,
[과학소묘] ‘갓성비’ 우주 여행은 과연 가능할까?
언론의 호들갑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콩코드의 교훈
뉴욕의 한 사업가가 아침 일찍 일어나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목적지는 바로 대서양을 가로질러 가야하는 프랑스 파리. 하지만 놀랍게도 단 세 시간 만에 파리까지 질주한다. 점심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한 사업가는 에펠탑 근처 카페에서 미팅에 참석한다.
[포커스] 기후변화와 생태계의 영향
지난 2021년 8월 12일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현재의 온실가스 배출을 유지한다면 2021년부터 2040년 사이의 지구의 평균온도는 산업화 이전대비 1.5℃ 상승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빨리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 지구의 온난화는 예상보다 더 심화될 것이지만,
[이 사회를 말하다] 팬데믹 이후의 돌봄,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아 진짜 학교 가기 싫네.”개학을 앞둔 우리 동네 초등학교 5학년 현욱이의 말이다. 난독증으로 읽고 쓰기가 어려웠던 현욱이는 코로나로 ‘공식적으로’ 학교에 안 가는 날이 많아지자 환호했다. 하지만 시골 지역 면단위에 살면서 ‘전교 60명이 넘지 않는 학교는 전면등교’라고 결정되자 왜
[포토 에세이] 우리, 지금 여기서 보는 것
며칠간 비가 왔고 여름내 돌아가던 에어컨을 껐다. 창문을 여니 물기 있는 바람이 훅 들어온다. 공기가 선선하다. 계절과 계절의 사이 자연스러운 연결은 공기가 한다. 이 공기는 보이지 않지만 알 것 같은 것. 예감이다. 오후에는 모처럼 카메라를 들고 한강을 걸어보려 한다.
[인문산책] 자낳괴, 디지털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성적인 신체 기관을 강조하는 춤을 지칠 때까지 춘다. 공공장소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처럼 소란을 피운다. 반려동물을 때린다. 고통을 유발할 만큼 매운 음식을 대량적으로 먹어치운다. 이러한 과정을 미디어에 중계하고 수익을 창출한다.
[학술in동악] 이마무라 쇼헤이 중희극의 조형성 연구
이마무라 쇼헤이(이하 이마무라)에 따르면 중희극은 “(경희극의) 가볍기만한 웃음이 아닌, 좀 더 인간의 진실을 그려 묵직하게 배에 와 닿는 무거운 웃음”이다. 극 중 인물들은 범죄와 금기를 무반성적 태도로 습득, 변형하고 이를 통해 파생된 갈등은 욕망의 군상이 돼 서사를 추동한다. 서사가 진행될수록 인물들은 태세전환에 능숙해지고 이는 관객의 웃음을 유발한다.
[영화비평] 무능과 대면하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가정 폭력과 그 이후의 문제를 잘 재현하고 있다. 앙투안은 가족, 특히 부인인 미리암을 소유물로 여기고 심사가 뒤틀리면 언제든 그들에게 위협을 가한다. 이때 영화는 폭력 그 자체가 아니라 폭력으로 인한 ‘공포’에 집중한다. 공포는 소리가 기억하는 감각과 한계 체험을 통해 환기된다. 미리암이 총을 들고 찾아온 앙투안의 화난 목소리를 피해 침대에 눕는 장면은 2분이 넘는 시간 동안 롱 테이크로 진행된다.
사 설
[사설] 육식주의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지난 주말에는 돼지 막창을 먹었다. 주말 이후로 몇 번이나 화장실을 들락날락했는지 모른다. 나이가 들면서 체질적으로 돼지 고기가 몸에 안 맞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돼지 고기를 계속 먹는 건 맛있기 때
대학원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대학원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멀리 돌아가더라도
계획이 어그러졌다. 석사 과정을 수료한 지 반년이 흘렀다. 계획대로라면 석사 마지막 학기에 논문을 완성해야 했다. 쉽지 않다는 걸 깨닫고, 혹은 그렇다고 합리화한 뒤 한 학기 유
원우성
[원우성] 총학생회비 및 전공별학회비 어떻게 사용되는지 아십니까?
만 평
저 산 너머 더 큰 논마지기가 있을 거야
詩편함
[詩편함] 자유가 있는 숲길
자유가 있는 숲길 안개 가득한 숲길에서 보았어요. 숲으로 갈수록 박자는 빨라져요 가자. 가자. 외치는 숲길. 신발을 거꾸로 신고 숲길을 뛰어다녔어요. 딛으면 딛을수록 꺼지는 땅에 서 있어요. 꺼지는 땅을 밟고 서있어요. 여

2021년도 가을 박사학위 수여자 명단
▲강심흔(일반대학원 불교학과)=한국불교의 산신신앙과 지장신앙 연구) ▲강영준(일반대학원 의학과 외과학)=A nomogram for predicting three or more axillary lymph n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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