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1.6 월 15:45
인기검색어 : 논문표절, 조교 문제, 등록금 인상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호수별 기사보기
보도
연구윤리위협하는 논문컨설팅업체
총학, 논문컨설팅 업체와 MOU 파기 논의
우리대학 일반대학원 33대 총학생회(이하 원총)가 논문컨설팅 업체와 맺은 MOU체결에 관해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
총장직선제를 위한 대토론회
9월 21일 목요일 오후 5시 만해관 B253 대강의실에서 ‘총장 직선제와 대학의 민주적 거버넌스를 위한 대토론회’가 개최되었다. ...
33대 원총 하반기 사업 전면 중단
원총, 선거무효소송 항소심에서 패소
33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가 전양준·고태현前 후보 측을 상대로 선거무효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하였다. 현재 서정호 회장과 장강현 ...
33대 원총 전체학생 대표자회의
“학교 측에 대한 정치적 대응 아쉬워”
지난 9월 26일(화) 오후 6시 30분 문화관 K221호에서 2017년 하반기 일반대학원 전체학생대표자회의가 진행되었다. ...
외국인 수업적응프로그램 도입시급
외국인학생들이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학생들 역시 ...
총장검찰고발 약식기소 100만원
학교 측 무반응…학생들 기자회견 열어
10월 13일 오후 1시 본관 앞에서 보광(한태식) 총장의 파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진행 ...
신규연구실 이용불편 개선 필요
운영시간·사용기간 규정 재검토해야
최근 별관도서관 신규연구실 이용 불편사항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
이클래스 불편 사례 속출
최근 이클래스 이용 불편 사례에 대한 제보가 속출하고 있다. ...
본관 폭발물 허위신고…
지난 19일 우리대학 본관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는 신고가 장충파출소로 접수되었다. ...
카페 빈자리…공간활용 재고 필요
문화관과 학림관 옆을 지키고 있던 카페들이 사라진 후, 빈 공간이 장기간 방치되어 논란 ...
문 화
[젠더비평] 같지도, 다르지도 않은
11월이다. 겨울 찬바람 맞아가며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일이 벌써 1년 전이다. 새로운 민주주의를 만들어 낼 힘이 바로 광장의 인민들에게 있음도 확인했다. 함께 민주 공화국을 ...
[문화산책]생의 마지막 날 시작하는 사랑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우리는 과연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게 될까. ...

신입 편집위원 모집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에서 기다립니다
동국대학원신문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꼭 방문해 주세요! www.facebook.com/dgugspress
[포커스] 자연화된 우승열패 구도와 일상의 폭력성
요즘 어린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상어 가족>이라는 동요가 인기다. 아이들뿐 아니라 20대 사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어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노래를 뜯어보면, 그다지 교육적이지는 않다. 3대로 이루어진 상어 가족을 중심으로 한 이 노래는 젠더화된 가족과 생태계의 포식자 질서를 잘 보여준다. “귀여운 아기 상어”, “어여쁜 엄마 상어”, “힘이 센 아빠 상어”, “자상한 할머니 상어”, “멋있는 할아버지 상어”로 이루어진 상어 가족은 바다의 포식자답게 작은 물고기들을 몰고 다니며 날카로운 이빨을 뽐내며 사냥을 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반전이 있다. 노래의 화자가 물고기들로 ...
[포토 에세이] 숙의 밀양
탈핵 운동의 현장에서
4년 전 5월 어느 새벽, 인적이 없는 밀양 산속에서 할머니들은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전 직원들한테 포대에 싸여 실려 나왔다. 밀양 곳곳에 세워지는 765kV 송전탑을 막으려는 안간힘이었다. 그 송전탑으로 흐르는 전기를 쓸 사람들은 대부분 산속에서 벌어지는 일 따위 관심도 없는, 밀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수도권 사람들이었다. 날마다 산속에서 들에서 논에서 갖은 치욕을 당하면서 괴물 같은 송전탑을 막으려고 애썼지만 결국 송전탑들은 들어섰다. ...
[과학소묘] 잠복결핵 치료를 권유받았을 때
의학 에세이, 결핵균과 감염
지허 스님이 1962-63년경에 쓴 ‘선방일기’에 '병든 스님‘이야기가 있습니다. “결핵에 신음하던 스님이 바랑을 챙겼다. 몸이 약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선방에서 버티던 스님이다. 어제저녁부터 각혈이 시작되었다. 부득이 떠나야만 한다. 결핵은 전염병이고 선방은 대중처소이기 때문이다. 각혈을 하면서도 표정에서 ...
[인문산책] 노동사회의 재구성과 기본소득
노동가치의 전환과 대안적 제도
일하기 싫으면 먹지 말라는 노동 윤리는 농경사회에는 잘 들어맞았을 것이다. 조선 시대에 농부 아버지가 잠만 자는 아들한테 “이놈아, 뭐라도 일을 해!”라고 소리치는 장면을 떠올려 보자. 아들은 주섬주섬 산에 나무하러 가든 방에서 새끼를 꼬든 할 것이다. 농경사회에서 노동은 자연을 직접적 대상으로 삼았고, ...
[원서서평] 바깥을 신화화하지 않기
Graham Harman, Quentin Meillassoux: Philosophy in the making, Edinburgh University Press, 2011.
‘바깥’이라는 한 단어를 통해서 우리는 프랑스 현대철학의 거대한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블랑쇼, 바타이유에서 들뢰즈에 이르기까지, 푸코의 말을 빌리자면 이른바 ‘바깥의 사유’로 일별될 수 있는 서양 형이상학 전통에 대한 전복의 시도는 먼 한국의 지성계에도 아주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근대에 이르러 그 전모의 대강을 드러낸 전통의 형이상학은, 탈-근대적 현대에 주된 비판의 대상이 되었는데, 바깥의 철학은 이 형이상학이 구축하고 있는 동일성 ...
[신간서평] 미학과 예술의 운명
조르조 아감벤, 『내용 없는 인간』, 윤병언 역, 자음과모음, 2017.
아감벤은 현대 예술을 ‘내용 없는 예술’이라고 말하며, 현대 예술의 방향이 “내용 없는 형식적 새로움”으로만 향해 간다고 말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이 책에서 아감벤은 과거 예술과 현대 예술의 분리와 그 의미의 변화 과정을 추적한다. 현대 예술과 미학은 예술가와 관람자에게 그에 따른 고통과 허무를 안겨준다. 또 우리는 자주 미적 판단의 매커니즘이 무엇인지 간과하고 예술을 마주한다. 이 책에서 서술하는, 예술의 본질에 대한 질문과 현대 예술에 ...
[학술in동악] 1960년대 한국영화 모더니즘 스타일 연구
2017년 하반기 박사논문 리뷰
홍진혁의 영화영상학과 박사학위 논문「1960년대 한국영화 모더니즘 스타일 연구」에서 1960년대는 한국영화의 고전적 양식이 본격화된 시기인 동시에 모더니즘 미학이 대두된 시기로 규정된다. 이 시기 한국영화의 비평은 서구영화의 미학을 우월한 담론으로 상정하고 영화를 통해 연역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

PDF 서비스

사 설
대화 현장에 원우들을 소외시키지 말라
지난 9월 26일 하반기 전체 학생대표자회의에서 총학생회의 사업 방향성에 관해 긴 언쟁이 이어졌다. “학교 측에 대한 정치적인 ...
교수칼럼
역사 적폐, 사이비 역사학의 청산
요즘 곳곳에서 적폐 청산 작업이 한창 벌어지고 있다. 역사 분야도 예외는 아니어서 현재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되어 박근혜 전 정권에서 추진되었던 국정 역사교과서 편찬 ...
대학원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학문 공동체?
나는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박사수료생이다. 살면서 ‘공동체’라 불리는 여러 집단에 속했던 나는 공동체의 순기능을 경험했지만 ....
이 사회를 말하다
김영란법의 미래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갑 중의 갑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기자들도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취재활동을 합니다. 이 법의 적용 대상에 공무원이 아닌 사람으로는 사립학교 교원과 함께 언론인이 포함됐고, 기존 공무원들 ...
원우성
조교제도개편 2학기째, 이대로 괜찮나?

만 평

입마개가 필요해
시가 있는 풍경
태풍의 눈
바닷물 속에는 아직 태풍이 되지 못한 복통이 있다/ 사막은 무턱대고 걸어나온 해변이라서 언젠가 사막까지 파도는 바다를 옮겨갈 것이다 ...
원고모집
원고를 모집합니다
서평, 칼럼을 비롯한 모든 지면에 대해 투고가 가능합니다. ▷ dgugspress@dongguk.edu
교육방송국 동국대학원신문 동대신문 동국포스트
동국대홈동국미디어컨텐츠 센터동대신문교육방송국동국포스트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620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1길 30 동국대학교 학술관 3층 대학원신문 | 전화 : 02-2260-8762 | 팩스 : 02-2260-8762
발행인 : 한태식 | 편집인 : 이철한 | 편집장 : 김세연 | 발행처 : 동국대학교 대학미디어센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서영
Copyright DGUGSPRES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gupress@dongguk.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