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6.9.29 목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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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평단사업 두고 학내 의견 대립 여전
“졸속행정반대”VS“소통거쳐추진하겠다”
평생교육단과대학사업(이하 평단사업)을 둘러싼 학교 측과 학생 측의 대립이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평단사업은 작년 12월...
학생고소교비사용 논란…갈등 지속
‘반쪽 복직’, ‘무기정학 징계’ 등 갈등 해결의 실마리 찾기 어려워
총장 선출 문제에서 촉발된 종단 개입 의혹에서부터 최근 학생 고소 교비 사용 논란까지 학내 구성원 간 갈등은 여전히 지속되고...
등록금 인상에도 ‘돈이 부족한’ 대학
행정 조교 임금 10년 간 동결 상태
조교 처우 개선과 관련된 가장 큰 문제는 학교의 조교 임금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현재 학교 측은...
학내 인쇄·복사기 사용불편문제 심각
학내 인쇄·복사기 사용 문제가 대두된 지 1년 반 이상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작년 1월 인쇄업체가 변경된 이후...
[특별기고] 김영란법을 통해 살펴본 대학원생 정책 입법의 방향성
이 달 28일이면 김영란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이 법의 적용대상에 사립학교 교원이 포함되면서 ‘논문거마비’관행 철폐에...
논문지도 교수 위촉신청 12월 16일까지
총학에서 12월 16일까지 2016학년도 2학기 일반대학원 논문지도교수...
논문 투고 지원 사업 매월 1일 접수
원우들의 연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학술논문 투고 지원 사업’이 시행될...
학술대회 발표보조비 지원 사업 안내
공인된 국내외 학회 및 연구단체의 학술대회 발표자로 참가하는 대학원생에게...
문 화
[문화산책] 과천, 현대미술의 미래가 손짓하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30년 특별展
과천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현재 과천 30년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가 전시 중이다. 올해 과천 이전 30년을 맞이하여 기획한 특별전으로...
[미디어비평] 완결된 서사, 미완의 현실
영화 <터널>
현재라는 시간은 물리적으로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다가올지 모르나 감각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이 시간은 어떤 이에게는 과거의 연장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바쁘게 살아가는 지금을 의미한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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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0세기에서 퇴각하는 길 : 칼 슈미트 읽기의 현재성
막스 베버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반전이냐 호전이냐를 둘러싼 논쟁에서 조국의 전쟁을 옹호하는 입장에 섰다. 베버가 전쟁 전부터 유럽 내 민족들의 평화공존을 주장해왔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런 선택을 내리기까지 얼마나 심각한 실존적 번뇌를 겪었을지 상상에 어렵지 않다. 다만 베버는 조국의 생존이냐 타국과의 평화공존이냐의 양자택일로 이 문제를 고민하지 않았다. 그는 조국의 전쟁이 유럽의 평화공존을 위한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기 때문이다. 베버는...
[인문산책] 혐오의 시대에 혐오에 저항하는 법
혐오 발언에 말대꾸하기
‘혐오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혐오 발언, 혐오 범죄 등의 문제는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20년 전에 출간된 미국의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의 저서『혐오 발언(원제: Excitable Speech)』은 한국 사회에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을까? 그녀는...
[과학소묘] 현실에 등장한 가상 캐릭터의 비결, 증강현실!
유난히 뜨거웠던 올해 여름. 그중 강원도 속초만큼 뜨거웠던 곳이 또 있었을까? 한동안 속초행 열차표는 매진 행렬이었다. 한국에서는 속초 근방에서만 나타난다는 포켓몬스터 때문이었다. 포켓몬스터는 90년대 일본에서 나온 게임으로...
[문학공간] 그 방에서 울고 있는 누군가
내 인생의 책
오랫동안 내가 사랑해온 작가는 신경숙이다. 나는 대학에 가서야 『외딴방』(1995)을 읽었는데...
[원서서평] 도착적 숭배의 대상으로서의 주체성
Zygmund Baumann, Consuming Life, Polity Press, 2007.
지난 여름, 연극계에서 가장 뜨거웠던 화두는 ‘감시’일 것이다. 연극창작 국가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업진행주체인 문화예술위원회 소속 공무원이 정치 풍자적 내용의 연극을 공연했던 단체의 연출가에게 사업지원 철회를 요구했다는 사건과, 세월호 사건을 연상시키는 내용의 공연을 국가기관 소속인이 방해했던 사건이...
[신간서평] 재앙 이후, 오직 (비)인간만이
자크 랑시에르,『역사의 형상들』, 박영옥 역, 글항아리, 2016.
‘재앙의 일상화’, ‘국가재난시대’와 같은 문구가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지금, 아도르노의 발언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아우슈비츠 이후 서정시를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그의 자조 섞인 이 말은 재앙(shoah) 이후 예술의 부활이 얼마나 공허한 것인지를...
[학술인동악] 문학, 테크놀로지, 그리고 제3의 탐구들
<근대와 탈근대문학의 테크놀로지> 학술대회
8월 12일 금요일,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근대와 탈근대문학의 테크놀로지>란 주제의 학술회의가 동악어문학회의 후원에 힘입어 전례 없는 규모로 개최되었다. 여기에서 발표된 논문들은 근대의 테크놀로지가 예술체제(regimes of art)의 요인이 되고 문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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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정부 주도 평단 사업, 학생은 뒷전인가
지난 달 10일 학내에서는 평생교육단과대학사업(이하 평단사업)에 반대하는 만민공동회가 개최됐다. 우리 대학은 일부 학생들로부터 평단사업 진행과정에서 졸속으로 일을 추진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실제로 정부의 사업계획이 공고된 후...
교수칼럼
정명(正名)의 요구
공자(孔子)는 명칭을 바로 잡는다는 정명(正名)을 설명하면서 “모난 술잔[?]이 모나지 않으면, 그것이...
대학원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학생사회의 도래를 고대하며
사실을 말한다면, 나는 앞으로 국가의 더 많은 돈이 대학에 유입되어야 한다고 믿는 쪽이다. 따라서 대학과 국가자본의 결탁이라는 현상을 그 자체로서 부정적이게 바라보고 있지는 않다. 대학원생 연구자의 입장에서 볼 때, 학문 연구에 투입되는 돈들은 연구 역량 자체의 향상을 가져올 수도 있거니와...
이 사회를 말하다
‘헬조선’의 대학원생들
“내 꿈은 재벌 2세인데, 아버지가 노력을 안 해요.” 온라인 공간에서 가끔 회자되는 개그 코너의 대사이다. 최근 여러 ‘짤방’들을 양산하고 있는 이 ‘웃픈’ 대사를 다시...
원우성
학내 인쇄, 복사기 사용 불편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 평

[만평] 양파농사 풍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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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풍경
내가 지옥을 생각해야 했을 때
땅 밑을 생각해야 했을 때 지하도가 넓어지고 깊어지는 만큼...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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