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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원총 공석 사태’ 종결되나
일반대학원 임시총학생회장 윤성준 선임
일반대학원 임시총학생회장에 윤성준(사학과, 박사수료) 씨가 선임됐다. 이로써2년 가까이 지속된 ‘원총 공석 사태’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박명숙 교수, 최우수논문상 수상
공유경제 시대 소비자 심리 관계성 밝혀
동국대 경주캠퍼스 가정교육과 박명숙 교수가 지난 3월 29일 제주대학교 아라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문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문화학회는 소비자들의 소비활동과...
동국대 전산원 광고 문구 논란
지역 대학 비하 표현, 사회적 감수성 결여
동국대 전산원에서 부착한 신입생 모집 포스터가 ‘학벌주의’를 조장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포스터에는 이른바 ‘인서울(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이 아닌 학생을 혐오하는 내용으로 비칠 수 있는 문구가 적혀있어...
의료기기산업 정부 지원 늘려야
김성민 교수 인터뷰
김성민 동국대 의료기기특성화대학원 책임교수가 의료기기산업 및 의료기기특성화대학원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의료기기산업은 중요한 융합산업이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만큼...
[인터뷰] 어느 시간강사의 목소리
2019년 8월 1일, 강사법이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강사법은 교원으로 지위를 인정, 1년 이상의 임용 보장, 방학 중에도 급여지급 등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발제되었다. 교육부는 올해 강사법 시행 예산으로288억...
영화 <령희>, 칸 영화제 진출
박우성 영화평론가가 제작·각본·편집에 참여한 영화 <령희>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Cinefoundation)’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령희>는 연제광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우리 대학원 영화영상학과에서 석·박사...
대학원 등록금 지원 필요성 제기
전공생끼리 등록금 차이 나기도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반값등록금’을 추진하기로했다. 윤화섭 안산 시장은 지난 4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시 학생 반값등록금지원...
대학원신문, 안녕
‘소통·공감 홈페이지’ 신설
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장상’ 수상
문 화
[젠더비평]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젠더 이분법의 불완전함
영화 <로렌스 애니웨이>(2012)에서 로렌스는 애인 프레드에게 자신이 실은 남성이 아니라 여성임을 고백한다. 프레드는 충격에 빠진다. 이원 젠더 체계에서 한인간은 ‘여자 혹은 남자의 몸’으로 태어나 평생 그에 상응하는 젠더 정체성을...
[문화산책] 전주국제영화제를 즐기는 방법
영화제와 식도락
전주국제영화제는 굳이 시간내어서라도 가볼 만한 영화제이다. 여기서 방점은 ‘영화’보다는 ‘전주’에 더 강하게 찍혀있다. 사실 영화제에서 좋은 영화를 만나기는 참 어렵다. 감독과 제목, 시놉시스 정도의 정보만 보고서 감에...
[포커스] 5·18의 현재와 정신계승
1980년 당시 5.18 광주는 하나의 점이었다. 외롭고도 두려웠던 절해의 외딴섬이었다. 광주로 들고나는 모든 교통과 통신망은 완전히 끊기고 파괴됐다. 신군부는 신문과 방송을 검열하고 통제하면서 왜곡된 정보 와 가짜뉴스를 서슴없이 양산하고 유포했다. 각종 유언비어와 왜곡보도로 타 지역은 5월 광주에 철저히 침묵했다. 광주는 한동안 고립됐고 일부지역의 손가락질을 받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때 광주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공동체 내부뿐이었다. 광주항쟁 열흘 동안 해방구를 만들고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내부의 힘에 있었다. 하지만 5·18 기간 동안 전남 목포와 해남...
[인문산책] 문학예술과 현실의 관계
들뢰즈와 (포스트)미메시스
1. 미메시스는 무엇인가. 그 어원은 그리스어인 mimeisthai 이고 명사형이 mimesis 이다. 미메시스는 ‘모방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과학소묘] 생태계 복원으로 새 생명을!
자연복원과 인공조림 병행해 조기 회복
지난 4월 4일, 우리는 사상 최악의 산불을 겪었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의 변압기에서 시작된 불이 고성, 속초, 강릉, 동해...
[포토에세이] 잿불
문득, 갑작스러운 날들로부터
비가 온다던 날씨는 따갑게도 화창하다. 큰불이 난 지 3주가 되는 날, 속초. 차를 빌린다. 2년 전 들렀던 아바이마을 식당으로...
[영화비평] 흐르는 삶, 존재하는 카메라
<로마>와 카메라 존재론
<로마>의 물성(物性)을 동사로 표현한다면 ‘흐르다’일 것이다. 이 영화는 끊임없이 어딘가로 흐른다. 인물들은 쉼 없이...
[신간서평] SF비평에 그치지 않는 SF 비평집
복도훈, 『SF는 공상하지 않는다』, 은행나무, 2019.
1990년대 이후 한국문학 특히 소설의 양상은 이전시대와는 많이 달라졌다. 작가와 독자 양자가 기대고 했던 문화적 토대자체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87년 민주화와 뒤이은 공산진영의 해체는 1980년대까지 공고하던 ‘운동(movement)으로서의 한국문학’을 근본부터 뒤흔들었다. 그 와중에 새로운 세대는 디지털 신(新) 테크놀로지와 고도성장의 열매인 각종 소비문화적 소양을 전면에 내세운 ‘신세대문학’을 선보였다. 기존의 문학인들에겐 아찔하게 보였을 상황이었겠지만 이러한 경향은 ‘현대문학’ 발전과정의 필연적인 결과였다...
[학술in동악] 대중음악 복고현상에서 문화기억 작동방식 연구
2019년도 상반기 박사학위논문 리뷰
사 설
학문후속세대 위한 강사법 있는가
강사법은 있는데 강사가 사라지고 있다. 강사가 줄어들면서 대학 내 개설된 교과목의 수도 줄어드는 중이다. 교과목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감당이 안 돼 전임교수가 맡아야 할 강의시수가 늘어난다. 이에 따라 수업의 질이 하향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게다가 교과목의 수가 줄었기에 학생들의 선택 폭이 줄어든다. 시간강사에게 교원 지위와...
교수칼럼
한국의 청년이여, 단결하라!
국회가 난장판이다. 쇠파이프와 최루탄이 난 무한 시기는 지난 줄 알았다. 착각이었다. 무리지 어 힘을 과시하던 야당 의원들도, 007 작전 하듯 빈 회의장을 전전하는 여당 의원들도 길바닥 시 위의 현장에나 어울려보였다. 마치 성전에 임하는 양 치열하게 몸으로 싸운다. 갈등을 말로 해 결하라 만들어진 곳이 콜로세움의 전쟁터가 되었다. 의장실...
대학원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직업이 뭐예요?
“직업이 뭐예요? 무슨 일 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잠시 머뭇거린다. 질문자가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라면 “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해요”라고 짧게 답한다. 나의 경제적인 상황이나 능력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라면 “전문 번역가입니다”라고 답한다(프리랜서라는 말은 뺀다. 그래야 백수가 아니라 내 앞가림 정도는 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십분 어필할...
이 사회를 말하다
낙태죄 폐지에 대한 소고
2019년 4월 11일은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역사적인 날이다. 재판관 4명이 헌법불합치, 3명이 단순위헌 의견을 냄으로써 압도적 다수가 낙태죄의 위헌성을 인정한 것이다. 형법에서 낙태죄가 존치된 지 66년, 헌법재판소의 2012년 합헌 결정 7년 만에 이루어낸 전진이다. 그간 여성단체들과 다수의 시민들은 임신중단을...
원우성
대학원생에게 이런 복지 필요해요!
만 평
가망이 없어
시가 있는 풍경
*undert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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