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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대학원 예비인가 획득
[137호] 2006년 11월 06일 (월) 박보라 객원기자 jaime0323@hanmail.net

본교가 경영전문대학원(MBA) 개설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교육부는 지난 1일, MBA를 신청한 8개 대학을 심사한 결과, 본교를 비롯한 중앙대, 숙명여대, 전남대, 한국정보통신대 등 5개 대학에 MBA 설치 예비인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예비인가는 대학에서 제출한 교원 및 시설 확보계획 등 개교준비 상태 이행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조건 이행실적을 확인한 후 최종 본인가가 이뤄진다. 본인가가 이뤄질 경우 MBA는내년 3월 개교된다.

개교 시 본교의 MBA과정 정원은 총 170명(MBA주간 40명, 야간 100명, CO-MBA 야간 30명)으로 선정 대학 중 가장 많다. 특히 본교 MBA과정에는 ‘문화경영전문가과정(CO-MBA)’이 설치되어 있어 영화·영상·이벤트 등 문화산업분야의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게 된다. 교육은 문화예술 관련분야 근무경험 2년 이상 실무자를 대상으로, 경영학 제반에 관한 기초교육영역과 문화경영, 예술경영, 이벤트 기획 등의 전문영역으로 구성된다. 또한 문화산업분야의 전공과목 외에도, 관련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영상대학원과의 공동학위과정이 설치될 계획이다.

더불어 글로벌 전문경영인을 양성하는 일반 MBA과정이 주ㆍ야간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박보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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