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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관련 정정 및 반론
[136호] 2006년 10월 09일 (월) 대학원신문사 편집위원회

본지는 지난 9월 4일자(제135호) 4면 "당신은 ‘교수’라는 직업이 안정적이라고 보십니까?"제목의 기사에서 서울디지털대에 재직했던 이모 교수의 말을 인용, 서울디지털대 재단이 등록금을 유용하고 교비를 횡령했다고 보도했으나, 다시확인한 결과 재단의 비리로 보도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전 부총장 개인이 저지른 것으로 확인돼 정정합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가 학교 구성원들의 언로를 차단하기 위해 학내 모든 컴퓨터에 대해 ‘보안검사’를 실시하고 있고, 외부에 개방되어 운영되던 문예창작학부의 자유게시판을 차단하여 학내언론을 통제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과 관련하여, 서울디지털대는 “컴퓨터에 대한 보안검사는 교육인적자원부의 보안준수지침에 따라 학교내 모든 컴퓨터를 바이러스나 해킹의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불법소프트웨어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행해졌던 것이고, 문예창작학부의 게시판을 차단한 것은 원래 재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되었던 학부 게시판이 직원들의 실수에 의하여 외부에 개방되어 있어서 이를 학교방침에 따라 재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원래대로 수정한 조치였을 뿐이므로, 학교 당국의 이러한 조치들이 학내 구성원들의 언로를 차단하거나 통제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주장과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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