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2 화 15:32
인기검색어 : 등록금 인상, ,
신문사소개 | 호수별 기사보기
> 뉴스 > 보도 > 학내보도
     
‘나 몰라라’ 대학원 행정에 원우들 뿔났다
학위논문, 장학금 신청 관련 허술한 전달 체계에 원우들 분통
[149호] 2008년 06월 02일 (월) 권두현 편집위원 jaime0323@hanmail.net

대학원 행정과 관련, 학위논문계획서 제출 기한 등이 제대로 공지되지 않아 일부 원우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논문계획서 제출과 관련한 공지는 단과대 별로 행정조교를 통해 제출 기한을 통보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나, 이 경우 조교가 일일이 개별 원우들에게 연락을 취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뿐더러, 연락을 취하지 못 하는 원우들은 불이익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게다가 온라인을 통한 공지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원우들의 불편이 더해지고 있다. 원우들에게 제공되는 정보라고는 대학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게시된 2008년 학사일정 안내가 고작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논문과 관련하여, 최종제본 논문 제출 마감일만이 명시되어 있을 뿐, 논문과 관련한 다른 일정은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다.


학위논문과 관련된 중요한 학사일정조차 제대로 공지해주지 않는 허술한 대학원의 행정 체계에 대해 원우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뒤늦게 연락을 해서 제출했더니, 안 되는데 받아준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그러나 논문계획서 제출과 관련한 제대로 된 공지를 받은 적이 없다”, “대학원생에게 가장 중요한 논문에 대한 행정이 이 정도이면 다른 행정은 두말할 것이 없지 않겠느냐”는 등 주먹구구식 행정에 대한 원우들의 호소는 비단 한 두 사람에 그치는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총장 장학금 신청과 같은 공지 또한 신청 마감일 하루 전에 행정 조교를 통해 통보가 되는 등, 대학원 행정 체계에 대한 문제제기는 이곳저곳에서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이에 대학원 총학생회는 작년 4월 폐쇄된 일반대학원 행정지원실의 복원을 요구하고 있으나, 학교 측에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미룬 채 미온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학부생의 행정과 대학원생의 행정은 상당 부분 다른 부분이 많은데, 교직원들도 이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는 어느 원우의 지적대로, 대학원 행정과 관련된 불편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동국대학원신문(http://www.dgugspres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페이스북 방문해 주세요!
더 많은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육방송국 동국대학원신문 동대신문 동국포스트
동국대홈동국미디어컨텐츠 센터동대신문교육방송국동국포스트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620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1길 30 동국대학교 학술관 3층 대학원신문 | 전화 : 02-2260-8762 | 팩스 : 02-2260-8762
발행인 : 윤성이 | 편집인 : 김대욱 | 편집장 : 김태환 | 발행처 : 동국대학교 대학미디어센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우
Copyright DGUGSPRES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gupress@dongguk.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