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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동국미래교육포럼 개최
[222호] 2022년 11월 07일 (월) 권석희 편집위원

   지난 10월 27일, 동국대학교(이하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학생 취업 성공 지원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제6회 동국미래교육포럼이 개최됐다. 교육혁신의 방향과 우리 대학의 향후 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2022 Energize Dongguk Job & Career Update FESTIVAL 추진 결과와 향후 과제 △교육수요자 관점에서 본 학생 취업 성공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과제 △사회수요자 관점에서 본 학생 취업 성공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과제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폐회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이경철 교육혁신처장이 맡았다.

   윤성이 총장은 “이제 대학은 학문의 전당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마다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박광현 교무학생처장이 <2022 Energize Dongguk Job & Career Update FESTIVAL 추진 결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9월에 열린 취업박람회의 결과와 기업담당자 및 학생들의 만족도, 앞으로의 과제 등을 공유했다. 박광현 교무학생처장은 “국내대학 취업박람회 중 가장 많은 기업을 섭외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성과를 발표하며 “취업박람회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올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여 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밀접한 도움이 되도록 행사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발표에서는 <교육수요자 관점에서 본 학생 취업 성공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동국대학교 학생모니터링단 왕정은 학생(교육학과)이 발표했다. 왕정은 학생은 “수험생들의 대학 진학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취업”이라며 “대학은 적극적인 취업지원과 각종 제도 개선을 통한 대학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윤찬진 JobWorld 소장이 <사회수요자 관점에서 본 학생 취업 성공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윤찬진 소장은 “최근 기업의 채용방식의 변화를 보면 기업은 경력 같은 신입, 준비된 인재를 원한다”며, “동국대만의 차별화된 취업지원 제도와 프로그램 운영으로 저학년 때부터 대학이 학생들을 세밀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발표 이후에는 홍성조 공과대학장을 주재로 질의응답 및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 실황은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도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포럼 영상은 동국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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