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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동악 아트 페스티벌 개최
[222호] 2022년 11월 07일 (월) 박성준 편집위원
   
  △ 사진출처 : 동국대학교 홈페이지  

   ‘2022 동악 아트 페스티벌’ 전시회가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동국대학교(이하 동국대) 내 문화관 지하 1층 갤러리동국에서 개최됐다.

   동국대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P&C TOTAL GALLERY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동국대 미술학부 출신 작가들과 전·현직 교원들이 참여했으며 동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는 구철회, 권성원, 김강원, 김산영, 김선우, 김지유, 문명기, 박미진, 박병일, 박새해, 송원석, 오병욱, 오원배, 위성웅, 이상록, 이수예, 이인, 이주원, 이지연, 임장환, 장일권, 정두화, 조정은, 주도양, 지희킴, 최인엽, 파랑 등 미술학부 동문 작가 및 전·현직 교원 27명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였다. 

   특히 30~40대 젊은 현대미술 작가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전시회에 참여한 27명의 미술작가 중 90년대 학번이 11명, 2000년대 학번이 9명 등 총 20명이 90년대 이후 학번이다. '시간의 기념비(Blue wall)’라는 작품을 선보인 임장환(07학번) 작가 이외에도 김지유(99학번) 작가의 ‘어둠 안에’, 이주원 교원의 ‘길에서 조우하다_별’, 조정은(07학번) 작가의 ‘별 헤는 밤’ 등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제19회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에서 ‘열반’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미진 작가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4점(사라지는 풍경에 대한 채집1~4)의 작품을 출품했다. 또한 MZ세대 젊은 작가이자 ‘도도새 작가’로 이름을 알린 1988년생 김선우 작가(08학번)는 인도양 모리셔스 섬에 서식하다 멸종된 도도새를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구현해 컬렉터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이번 전시회에 작품 1점(Secret Admirer)을 출품했다.

   전시회 관람자들은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었으며, 작품 판매수익 일부는 동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작가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은 2022 동악 아트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며, 인스타그램 계정(www.instagram.com/dong.ak_art_festival)을 통해 일정기간 동안 작품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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