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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원총 간 소통 위한 창구 가동
[212호] 2020년 05월 25일 (월) 김태환 편집장

  지난 3월 9일 제33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이후 원총)가 출범하면서 원우들과의 소통문제를 위해 다양한 창구를 가동하고 있다.

  첫 번째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동국대학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채널이다. 본 채널에서는 일반대학원 원우들을 위한 총학사업과 학교 관련 주요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원총 집행부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돼 있다. 두 번째는 페이스북의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페이지이다. 이 페이지는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는 원우들을 위한 페이지로 동일한 역할을 수행한다. 페이스북 페이지 또한 실시간 채팅을 활용해 원총과 소통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학술관 지하 1층 대학원 휴게실 내에 있는 게시판과 원총 사무실이다. SNS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원우들을 위한 직접적인 대면 창구이다.

  원총회장 김정도 씨(법학과, 석사과정)는 소통창구에 대한 원우들의 적극적 활용을 독려하고 “오랫동안 학생회가 부재했던 만큼 원우분들께서 이러한 커뮤니티의 존재를 잘 모르시는 것 같다”고 말하며 “카카오톡 채널의 경우 가입한 원우 분들이 300여 명 밖에 안 된다. 3,000여 명을 상회하는 대학원생 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인원이다”라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장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원우들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원우들이 적극적으로 커뮤니티에 개입하고 학생사회가 굳건해질수록 대학 본부의 태도도 달라질 것”이라며 원총 커뮤니티에 대한 원우들의 폭넓은 활용과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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