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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성] 조교제도 개편 2학기 째, 이대로 괜찮은가요?
[202호] 2017년 11월 06일 (월) 대학원 신문사
   
     

-제도를 개편하면 그에 알맞게 예산을 배당해야한다. 그런데 학교가 예산은 그대로 둔 채 제도만 바꾼 탓에 그에 대한 피해가 속출하였다. 다른 데다 쓰는 돈을 조교들에게 조금만 할애해주길...

- 제도 개편 이후 교수님 연구실에서 일하는 TA가 없어졌어요. 다시 자리를 만들어주세요.

- 인권문제인데, 너무 늦게 다루어졌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제라도 개선하려고 한다는 점이 다행이긴 하네요.

- 조교 개편과 관련된 일들이 내부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요. 개편되는 과정을 잘 모르겠어요.

- 과거에 조교의 '노동자성'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은 일종의 착취였고, 그것을 개선해 조교제도를 개편하는 것은 다행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조교를 줄인다면 다시 과거의 폐해(착취)를 반복하는 것이다.

- 해결이 되기는 할까요. 너무 지지부진한 것 같네요.

- 과사에 조교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 노동자성이 인정되어 퇴직금과 4대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하나의 성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조교 인원이 줄어서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인원을 충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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