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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래스 불편 사례 속출
[202호] 2017년 11월 06일 (월) 박혜연 편집위원

  최근 이클래스 이용 불편 사례에 대한 제보가 속출하고 있다. 주요 불편사항은 과제제출 오류, 사이버강의 출결 오류, 갑작스런 서버점검 등에 관한 것이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지난 6월부터 지속적으로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사이버 강의가 제대로 진행이 안 될 뿐 아니라, 서버도 접속이 자꾸 끊긴다”고 했으며, “이클래스가 불안정해서 과제제출을 거듭 실패했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또한 “로그인 문제는 기본이며, 심지어 예고 없이 점검이라고 해서 사이버강의 출석을 못하게 되었다”는 사례도 있었다.

  이 같은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도 “서버 점검으로 인해 17일 밤부터 20일 오전 6시까지 접속이 불가하다”는 공지가 갑작스레 올라온 바 있다. 당시 서버 점검은 예정된 날보다 이틀 일찍 마무리 되었으나, 점검시간 중 이클래스 이용불가와 과제제출 기한 재공지 등 학생들은 혼란을 겪어야했다. 작년에는 이클래스 자료 다운로드에 대해서 학생들이 불편함을 토로한 적도 있었다.

  현재 이클래스 공지사항에는 로그인 오류, 온라인 강의 오류, 자료 업로드 오류 등에 대한 해결방안이 올라와있다. 이 게시물들이 학생들의 불편사항에 대한 피드백이냐는 물음에 정보처는 “이클래스가 신규 개편 되면서 오류가 있을법한 내용에 대한 사전 공지사항이지, 추후의 피드백은 아니다”고 답했으며, “대부분의 문제는 공지사항에 따르면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클래스는 신규 개편되어 올해 8월 23일부터 최종 오픈되었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최종 오픈 이후 1개 학기 운영 기간” 동안 안정화기간이라고 명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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