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6.30 금 21:50
인기검색어 : 논문표절, 조교 문제, 등록금 인상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호수별 기사보기
> 뉴스 > 보도 > 학내보도
     
33대 원총 ‘선거무효확인 소송’ 패소
추후 대응 관심…학생자치활동 위축 우려
[200호] 2017년 06월 12일 (월) 김세연 편집위원

   지난 5월 26일 33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가 ‘선거무효확인 소송’에서 패하면서 새로운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작년 12월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정·부회장 선거에서 입후보자 자격을 박탈당했던 전양준·고태현 前 후보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차기 총학생회 당선자’와 ‘32대 원총’을 대상으로 각각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선거무효확인을 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하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월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건을 기각시켜 원총의 승리를 이끌어내었으나, 이번 선거무효확인 소송에서는 전양준·고태현 前 후보 측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지난해 선거 당시 전양준·고태현 前 후보 측은 상대 후보였던 서정호·장강현과 중앙선관위원장 박슬기가 모두 ‘32대 원총 집행부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전양준·고태현 前 후보는 상대 선본과 중앙선관위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대자보를 학내에 게시하고, 학생처에 민원을 넣어 선거 중재를 요구하는 등의 행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허위사실 유포’, ‘학생처의 선거 개입 유도’ 등을 이유로 “전양준·고태현 前 후보 측이 3회에 달하는 징계를 한 번에 받았다‘는 것이다. 서정호 원총회장은 절차상의 문제를 시인하면서도 “징계의 이유는 타당했다”며 추가적인 논란이 생길 여지를 차단하였다. 한편,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묻자 “변호사와 입장 정리를 한 후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 동국대학원신문(http://www.dgugspres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페이스북 방문해 주세요!
더 많은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육방송국 동국대학원신문 동대신문 동국포스트
동국대홈동국미디어컨텐츠 센터동대신문교육방송국동국포스트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620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1길 30 동국대학교 학술관 3층 대학원신문 | 전화 : 02-2260-8762 | 팩스 : 02-2260-8762
발행인 : 한태식 | 편집인 : 이철한 | 편집장 : 이한나 | 발행처 : 동국대학교 대학미디어센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서영
Copyright DGUGSPRES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gupress@dongguk.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