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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편집위원의 응원메시지
[200호] 2017년 06월 12일 (월) 대학원 신문사

동국대학원신문은 제 마음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지금도 대학원 시절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대학원 건물 지하 1층의 그 어두운 대학원신문 사무실입니다. 그곳에서 밤을 새며 원고를 쓰고 글을 다듬던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쓰며 즐거워하던 그 시절의 열정은 이제 과거가 되었지만, 대학원 신문은 꾸준히 발행해 벌써 200호를 맞이했다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학원 신문은 학보사와 달리 학술을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동국대와 우리 사회를 날카롭게 바라보며 ‘대안 있는 비판’을 해야 합니다. 그런 역할을 잘 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300호, 400호의 발전이 더하기를 기원합니다.
 - 강성률 (2000년 편집장)

   동국대 대학원신문은 선도적이고 깊이 있는 학술기획과 풍요로운 문화 조명을 통해서, 그리고 학내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적 시각을 통해서 학술과 언론의 연대를 만들어 온 자랑스러운 신문입니다. 동국대학교 대학원신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켜가고 있는 후배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허병식 (2000년 편집장)

  그럼에도 참으로 후회없이 읽고 쓰며 보낸 우리들 각자의 한 시절을 또렷하게 증언해주는 것 중 하나가 대학원신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간 200호에 이르기까지 글자 한 자 사진 하나 매만지며 고생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이철호 (2001년 편집장)
 
  지성과 감성, 열정과 신뢰로 이룬 200호 축하합니다. 간직하는 글, 권하는 신문으로 굳건하길 응원합니다.
 - 서희원 (2002년 편집장)

   독립, 비판, 사실의 힘으로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동국대 대학원 신문 200호 발간을 축하드리며ㅡ
 - 복도훈 (2003년 편집장)

  대학원신문이 혁명이다. “지식과 열정을 발산하라!”
- 조형래 (2006년 편집장)

  안녕하세요. 2011년 편집장 구자룡입니다. 후배 편집위원님의 요청에 기쁜 메시지 드립니다. 제가 166호 조판을 마지막으로 신문사를 떠났는데 그 뒤로 34호가 더해져 벌써 200호라니. 165호 만들며 어느 비오는 오후에 오한기 편집위원과 경주캠 대학원 취재를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신문 만들며 수업 들으며 페이퍼 써제끼며 정신없이 살았던 그 시절, 지도교수님께서 제게 웃으며 물으셨던 말, 여러분께 다시 드리며 마무리합니다. “재미있어?”
 - 구자룡 (2011년 편집장)


  깊이 있는 지식과 진실된 기사의 전달을 기다립니다 동국대 대학원 신문 200호 발간 축하드려요.
- 한정현 (2012년 편집위원)

 안녕하세요, 제가 편집장일 당시, 전호성 학우님께서 인사권과 편집권이 온전치 못한 동국대학원신문에 대한 비판을 하였습니다. 전호성 학우님의 진정 어린 비판에도 오히려 저 자신의 역성을 들 수밖에 없었던 과거를 반성합니다.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재원이 학교인 만큼, 신문사의 독립성 확보는 여전히 요원합니다. 장학금과 지면 축소, 편집위원 감축 등 여러 난관에도 뜻을 잃지 않고, 새로이 문을 열 200호를 응원합니다. 부디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학내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정해성 (2012년 편집장)

 동국대 대학원신문사 200호 발행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원우들의 올바르고 현명한 소통창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 오한기 (2012년 편집장)

 대학원은 이성과 사유가 지배적인 공간이다 보니 감정이 무뎌지기 십상이고 주의 주장을 하더라도 이해타산에만 얽매이는 때가 많습니다. 날카로운 감각으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대학원신문과 편집위원들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대학원이 존재하는 한 대학원신문도 굳건하길 바라봅니다.
 - 서창훈 (2014년 편집장)

  연구와 생계의 어려움에 쫓겨 자칫 학내외의 여러 사안에 무감각해질 수 있는 대학원생들에게 새로운 소식들을 전달하느라 수고가 많은 줄 압니다. 학내자치언론으로서 제 자리를 지킨다는 것이 때로는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불러와 힘이 들겠지요. 하지만 창간 이래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애써온 수많은 선배 편집위원들의 소리 없는 응원이 언제나 신문사를 향해 울려오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작은 응원을 보탭니다.
- 이한나 (2016년 편집장)

  동국대 대학원신문 200호를 축하드립니다. 그간 대학원신문으로서의 지성과 문제의식에 관해 사투했던 편집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내주세요!
- 민병훈 (2016년 편집위원)


 200회 특집호에 제작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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