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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등록금 1.5% 인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99호] 2017년 04월 10일 (월) 대학원 신문사
 
   
     
 

- 등록금이 이렇게 높은데 장학금이 없는 게 이상해요. 가장 기본적인 성적장학금이 없고, 외부 장학금으로 알아서 해결을 해야 한다는 게... 학생들의 연구를 지원하려는 학교 측의 의지가 보이지 않네요.

- 등심위 진행사항을 실시간으로 보고해주었으면 좋겠다. 모두 결정되고 나서 통보하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할 수 있을까.

- 학생자치기구의 역할이 미흡할 수밖에 없는 대학원, 외국인 등록금 인상은 교육·연구 기관으로서 도리를 저버린 일, 학부 등록금 동결은 눈가리개, 사실상의 ‘동국대’ 등록금의 지속적 인상이다.

- 인상된 등록금의 사용처가 어디인지 명확하게 공개되어야 한다. 등록금은 대학원생의 권리를 충족시켜줄 방향으로 운용이 되어야 할 것이다. 등록금 인상이 대학원생들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외국인만 3% 인상이 된다는 것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됨.

- 일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힘든데 등록금까지 오르다니요. 대학원생의 고충 좀 생각해주세요.

- 등록금이 올랐는데 조교가 줄었다는 게 이상합니다. 누구를 위한 등록금 인상인가요.

- 대학원생의 연구 결과는 학교에도 도움이 되지 않나요? 왜 찬밥 취급을 하죠?

- 조교 문제로 등록금이 인상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학생들이 그 모든 것을 떠안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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