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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일반대학원 연구실 간담회 개최
학과 간 소통 및 연구 공간 확보가 주요 과제
[195호] 2016년 05월 09일 (월) 강민정 편집위원

  지난 4월 4일 학술관 지하 1층 일반대학원 휴게실에서 ‘연구실 내 학과별 좌석 수 현황 제공과 각 연구실 간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신정욱 원총회장, 박슬기 복지국장을 비롯해 6개 학과의 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안건은 각 연구실의 사용 인원 현황 보고 및 건의사항 접수였다.

 

연구실 내 통합적 규율 마련 절실

   현재 연구실은 학과별 지정좌석제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각 과마다 개별적으로 규율을 만들어 자치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추세이다. 

  간담회에서는 정돈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이용에 불편함을 겪거나 좌석을 누가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이 어려워 연구실 내 건의사항을 전달하지 못하는 등 공동으로 연구실을 사용하는 학과 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논의되었다. 한 연구실을 여러 과 학생들이 사용하여 별도의 통합적 규율 마련이 어려워 혼란을 빚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총학 측은 오랜 시간 동안 수정되지 않은 연구실 내 학과별 좌석 수 현황을 재점검하였으며, 연구실 사용을 기존처럼 학과별로 자치적으로 운영하되 구성원들 모두가 합의할 수 있으며 통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규율을 정립하고자 하는 안건을 발의했다. 또한 전체적으로 연구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에 대해 서는 원흥관에 위치한 신규세미나실 일부를 신규연구실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학교 측, “지속적 공간 확보 힘쓰겠다”

  현재 대학원은 ‘학생지원팀’과 ‘교학팀’으로 이분화되어 대학원 연구실과 관련한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학생 측과 학교 측 간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학교 측은 “대학원 연구실은 그동안 규정, 규율 없이 운영되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자치적으로 연구실 전체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적인 규율을 만들어 운영하기를 바란다. 일차적으로 학교 자체가 공간이 부족하다. 현재 총학 측에서 제시한 신규세미나실을 열람실로 전환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공간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일반대학원 연구실 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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