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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행정대학원
사립대 최초 행정대학원,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제공
[180호] 2013년 10월 07일 (월) 동국대 대학원신문사

  1967년 설립된 행정대학원은 7,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반세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사립대학 최초의 행정대학원이다.
  현재 500여명의 재학생과 행정대학원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별과정에서 400여 명의 원우들이 열심히 주경야독하는 학문의 도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고의 강사진과 차별화된 전공
  행정대학원은 행정학과, 안보·북한학과, 사회복지학과, 부동산학과 등 4개학과 11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학과는 행정학, 정책학, 지방자치 전공으로 나누어져 있고 안보·북한학과는 외교국방, 국방획득, 군사전략, 안보정책, 북한체제, 통일정책 전공으로 특화되어 있다.
  사회복지학과와 부동산학과는 보다 폭넓은 학문의 장을 체험하기 위해 사회복지전공, 부동산 전공, 단일 전공으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학과별로는 우리 대학 행정학 전공, 정치외교학 전공, 북한학 전공, 사회학 전공, 경찰행정학 전공 등 특성화된 분야의 여러 교수들이 직접 강의를 하고 있어 다른 학교의 행정대학원과는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 과정이 학과선택이나 일반선택으로 나누어져 있고 5개 학기로 구분된 5군 체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재학생들이 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과목들을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다.
 
  찾아가는 교육 실현
  학교가 서울에 위치해 있어 지방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교육의 기회조차 제공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행정대학원은 제3캠퍼스가 위치한 일산(고양) 등에 분원을 설치해 배움의 열의를 가진 사람들에게 질 좋은 교육서비스를 선물하고 있다. 일산 바이오메디캠퍼스 분원은 2011년 9월 설치되어 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분원 설치 이외에도 대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와 올해 8월 19일 신도교육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최고위 단기과정 '조계종 신도 지도자 리더십 아카데미'를 연 2회 개설한다.
  지난 8월 23일 ~ 25일 강원도 인제 만해마을에서 개최된 단기 과정에서는 조계종 중앙신도회를 비롯해 교구신도회, 포교 및 신도단체 임원 54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시대에 맞는 특별과정 별도 운영
  학과 중심의 대학원 교육이 다소 학문적이어서 현장 중심의 실용학문과의 연계가 어려운 한계를 갖고 있다. 그래서 행정대학원은 다양한 최고위 과정을 개설해 체계적이고 알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32기를 모집하고 있는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관련 업무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 취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생활풍수 최고지도자과정은 풍수지리학의 학문적 이론과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대흐름에 발맞추어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초고 풍수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설치, 운영되고 있다.
  G7-CEO 최고위 과정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은퇴 이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은퇴를 준비하는 특별과정이다. 고령화 사회에서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국내 최고의 강사진이 풍요로운 인관관계, 여유로운 경제적인 삶, 즐겁게 인생의 황혼기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 사회, 문화를 선도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과 소통하여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리더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9월 5일부터 21주간 인천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소통리더십 최고위과정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9월 26일부터 ‘2014 지방선거-응답하라 경기도’라는 주제로 일산 분원에 정치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주요 현역 정치인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운영하고 있다.
  최기석 행정대학원 학사운영실장은 “최고의 강사진이 각 전공마다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중이어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송일호 원장 인터뷰

  “7천여 명의 동문 파워 최고”

  “행정대학원은 사립대학 최초로 개원하여 금년으로 개원 47주년이 됩니다. 그동안 자랑스러운 동문 7천여 명을 배출하는 등 양적인 면에서는 다른 대학원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우수한 국내 최고의 대학원입니다.”
  송일호 원장은 행정대학원을 소개해 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송 원장은 또 “행정대학원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던 공안행정은 2011년에 경찰사법대학원으로 독립시켰으며, 최근에는 감사행정 전공의 신설, 부동산과 사회복지 분야 집중화 및 저명인사의 겸임 및 객원 교수 초빙 등으로 교수진 강화, 학사시스템 전면 쇄신을 통해서 최고의 대학원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송 원장은 “졸업 동문의 홈커밍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한 신입생 선발을 통해 정부 공직과 국제기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으며, 행정대학원이 동국대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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