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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1플러스사업 5개팀 선정
대규모 사업단 전무 … 불교학 분야 탈락 충격
[179호] 2013년 09월 16일 (월) 동국대학교 대학원신문사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이 지난 8월 16일 발표한 <BK21플러스(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y & Students) 사업> 최종 선정 결과 우리 대학이 인문사회분야(1개)와 과학기술분야(4개) 등 5개 분야에서 8억 4천만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2006년 발표된 <BK21사업>에서는 불교학 분야와 반도체 분야에서 2개팀이 선정됐지만 이번 사업에서는 인문사회와 기초, 응용과학분야에서 5개 분야에서 선정되어 양적인 측면에서 2.5배 성장세를 나타내 주목을 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팀은 ▲인문사회 분야 = △국어국문학과 황종연 교수 (한국적 모더니티 형성에서의 전승과 번역 교육 연구) ▲기초과학분야 =△반도체과학과 임현식 교수 (신기능 이머징 반도체 나노구조물 소자 및 응용 연구) ▲응용과학분야 = △멀티미디어공학과 조경은 교수 (인터랙티브 스마트 콘텐츠 고급인력 양성 사업) △식품생명공학과 이광근 교수 (미래기반 식품산업 Smart 인력양성사업 - 식품품질 및 안전관리) △약학과 이창훈 (레졸레오믹스 기반 미래 혁신신약연구 인력양성 사업) 등이다.
이에 따라 5개 분야에 속해 있는 대학원의 경우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대학원 발전에도 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BK21 플러스사업>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진행되며 매년 과학기술분야 1만 5,700명, 인문사회분야 2,800명 등 석박사급 창의 인재 약 1만 8,500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원 교육 및 연구력의 획기적인 제고를 통해 국내 우수 대학들이 세계수준의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하고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키우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 인문사회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총 108개 대학에서 신청한 345개 사업단(대형)과 866개 사업팀(소형)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 중 64개 대학 총 195개 사업 및 280개 사업팀을 이번에 선정 발표한 것이다.
한편 이번 <BK21 플러스사업>에서 불교학 분야가 탈락해 충격이다. 그동안 불교학하면 동국대로 인식되어 올 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분야이기에 이번 탈락의 후유증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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