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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연구전공 신설
박사, 전문가1급 인정
[179호] 2013년 09월 16일 (월) 동국대학교 대학원신문사
일반대학원 윤리문화학과 석·박사 과정에 다문화연구 전공(다문화 사회 전문가 1·2급 과정)이 신설되었다.
올해 초 법무부에서 다문화사회 전문가 양성과 관련하여 ‘다문화사회 전문가 인정 요건 및 이수 과목’을 규정한 ‘출입국관리법 시행 규칙’ 일부가 개정됨에 따라 교육을 위탁받아 개설된 학위과정이다. 이 전공에는 이번 학기 박사과정 5명, 석사과정 7명 등 12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윤리문화학과의 정규과정에서 ‘다문화연구 전공’을 통하여 지정 교과목 및 학점을 이수하고, 법무부가 지정하는 운영기관에서 50시간 이상 ‘이민·다문화 현장실습’을 수료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거나 박사과정을 수료할 경우 법무부 양성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의 자격을 인정받는다.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을 경우 법무부 양성 ‘다문화사회 전문가 1급’의 자격을 인정받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향후 대학과 연구소의 교수, 연구원 및 이민·다문화인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학교 다문화 교육의 다문화 코디네이터 및 전문 교사로 활동할 수 있다.
현재 학과장으로는 윤리문화학과 서은숙 교수가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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