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대학원 총학생회가 1월 1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 세미나팀 지원사업, 등재후보지 게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학술지원 사업과 체육대회 등 원생들의 친목도모 및 복지향상을 위한 활동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김은기 총학

대학원 신문(이하 대) : 대북정책과 관련하여 이번 대선과 향후 정책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먼저 자기소개를 간단히 부탁한다.권태상(이하 권) : 동국대 북한학과 박사과정 권태상이다.박상

경제민주화라는 것에 대한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지 나름대로 규정해 보고, 그 규정을 잣대로 대선후보들의 공약들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한다.

사전적으로 5.16은 박정희의 주도로 육군사관학교 8기생 출신 군인들이 1961년 5월 16일 제2공화국을 폭력적으로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한 군사정변으로 규정되어 있다. 즉 쿠데타이다. 이러한 개념적 정의와 더불어 당시의 국제정세의 흐름을 파악하는

대학원신문(이하 대)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장은숙 (연극학과 석사과정, 이하 장) : 본교 국문학과 출신이고 현재 일반대학원에서 연극이론을 전공하고 있다. 작년엔 1년동안 휴학했고 올해 복학해서 현재 석사 3학기 과정이다. 결혼한 지 11년 차

지난 3월 중순, 긴축예산편성에 따라 연구소 지원 및 연구조교 장학금이 삭감됐다. 대학원신문은 해당 연구소 조교들을 만나보았다.

편집장 : 인터뷰 요청에 응해줘서 고맙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한다. 조유진 : 영화과 시나리오 전공이고 석사 3학기 차이다. 이정민 : 교육대학원 윤리교육 전공이고, 석사 5학기 차다. 내년 임용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교육대학원 학생회장이다. 한

대학원신문은 2011년 학내 구성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세 번째 기획으로, 학술관에서 공부하며 생활하는 대학원생들의 이야기들을 담아보았다. Q.편집장 : 이렇게 인터뷰 요청에 응해줘서 고맙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한다. 한승대 : 북한학과 박

서울과 분리된 경주배움터 일반대학원 총학생회가 2011년을 맞아 최초로 세워졌다. 원효관 2층에 자리 잡은 대학원 총학생회실에서 ‘바로서기 1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를 맡아 운영하고 있는 이찬호, 신진의 정 · 부회장을 만나보았다. 편집장 : 만나 뵙

우리대학 학생들이 학내에서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어디일까. 식사시간만 되면 가장 북적이는 곳, 바로 학생식당이다. 동악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생협 노동자를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지난 2007년, 주 40시간 노동쟁취와 최저임금 확보

Q: 늦었지만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투표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데요. 2011년 원우들과의 소통방안을 비롯한 총학생회의 운영방안을 개략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황영섭 총학생회장(법학 박사 2학기) : 투표율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투표

Q: 선배님들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원우들에게 간단한 소개 및 인사 부탁드립니다. 이영재(이하 '이') : 이렇게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정치이론 및 정치사상을 전공하면서, 2000년 16대 대학원 총학생회장을

지난 2009년, 본교 사회학과 조은 교수님의 영화 가 첫 개봉됐다. 이 영화는 조은 교수님이 지난 22년간 심혈을 기울여 연구해 오신 현장구술작업의 결정판이다. 영화 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시 상영되어 언론의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학원

대학원신문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에 걸쳐 본교 대학원 유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한국 원우들과 다른 환경에 놓여있는 유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동국대학교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다음은 9명의 유학생 이야기를 대담형식

지난해 12월 본교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중국인 유학생회’가 발족됐다. ‘중국인 유학생회’는 대학원과 학부의 중국인 유학생 모두를 아우르며 중국인 유학생들을 대표한다. 다음은 중국인 유학생회의 원전 상무부회장(무역학과 석사5학기)과의 일문일답

제160호 외국인 유학생 인터뷰 특집을 맞이하여 유학생들이 학교나 대학원 총학생회에 바라는 점을 들어봤다. 유학생 A: 교내지도 및 학생 식당 메뉴에 영어 혹은 한문도 같이 표기되었으면 한다.유학생 B: 수업 과목이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몇몇 과목은

대학원 신문 편집위원은 2월 22일 본교학사지원본부에서 6.0% 인상된 등록금인상 문제와 내·외부 장학금 현황, 대학원 학사지원실 재설치 여부 등 그간 원우들이 궁금해한 부분에 대해 물었다. 홍성조 학사지원본부장은 "대학원 학사지원실 폐지 등으로 행정

제26대 대학원 총학생회(이하 총학)의 출범을 맞이하여 원우들이 총학과 학교 측에 바라는 점을 들어봤다.

대학원신문은 2010년을 맞아 서로의 입장을 알지 못하는 학교, 원우들의 ‘소통의 장’을 말들고자 인터뷰를 기획했다. 학교와 원우들을 대표하는 총학생회의 입장을 가감없이 전한다.

지난달 27일 제25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이하 총학) 회장 및 부회장으로 당선된 김선희(미술학과 불교미술전공·사진 좌측)와 이아람(국어국문학과 한국어교육전공·사진 우측)을 만났다. ‘내실다짐’을 거듭 강조하는 당선자들에게 선거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